버킷리스트를 쓸 때 책 읽기와 글쓰기를 어떻게 나눌까
책을 읽는 일과 읽은 뒤 리뷰를 쓰는 일은 서로 다른 목표로 적을 수 있어요. 2019년 한 버킷리스트 글도 ‘집에 있는 책 5권 읽기’와 ‘책 읽고 리뷰쓰기’를 각각 자기개발 항목으로 두었어요.
목표가 가리키는 행동을 먼저 나눠요
독서 자체가 목적이라면 책을 읽는 일을 목표로 적고, 읽은 내용을 글로 남기는 데 뜻이 있다면 리뷰 쓰기를 따로 적을 수 있어요. 두 행동을 구분하면 목록에서 무엇을 하려는지 더 분명해져요.
독서와 기록을 함께 계획할 때는 한 항목에 묶을지 따로 둘지 목적에 따라 정할 수 있어요. 2019년 개인 버킷리스트에는 책 읽기뿐 아니라 일기 쓰기, 여행기 작성, 월말 기록 정리도 자기개발 활동으로 적혀 있어요.
목록의 개수보다 목적을 살펴요
해당 글은 100개를 적었지만, 작성자는 그중 대부분이 소소한 일이라고 설명했어요. 따라서 항목을 많이 채우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독서가 목적인지 기록과 표현까지 해보려는 것인지에 맞춰 목록을 구성할 수 있어요.
책 읽기와 리뷰 쓰기를 각각 적은 것은 2019년 개인 버킷리스트의 사례예요. 두 행동을 나누는 방식은 그 작성자의 계획이므로, 다른 사람도 같은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책 읽기와 리뷰 쓰기를 하나의 목표로 묶어도 되나요?
가능해요. 다만 읽기와 기록을 각각 해내려는 뜻이라면 두 항목으로 나누면 목표 행동이 분명해져요.
버킷리스트에는 꼭 많은 항목을 넣어야 하나요?
자료의 작성자는 100개를 적었지만, 그 목록은 개인의 사례예요. 개수보다 자신이 이루려는 목적에 맞춰 항목을 정하면 돼요.